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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기성용 아버지' 前광주 단장 기영옥, 대표이사 선임 '기성용 아버지' 前광주 단장 기영옥, 부산 아이파크 신임 대표이사 선임 부산아이파크가 기영옥 전 광주 단장님을 대표이사직에 선임하였다. 작년 광주를 K리그2 1위로 만들어 승격시키신 단장님이시라 내 나름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내년에는 2부리그에 김천상무, 수원, 서울E 대전 등등 쟁쟁한 상대가 너무 많아 1위로 승격은 이제 바랄 수도 없는 상황이니 꾸역꾸역 승강전으로라도 올라갈 수 있게 뒤에서 힘이 되어주시길ㅠ 기성용 선수를 데리고 와주시면 더욱 감사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908719 더보기
<부산아이파크> 부아팤팬으로서 정몽규 구단주님께 바랍니다. 부산아이파크 구단주 정몽규 축구협회장님께! 15시즌에 기업 구단 최초로 강등을 당해놓고 결국 또 이렇게 기업 구단 최초로 두번 강등을 당하게 됐습니다. 15시즌 강등 당할 때만 해도 엄청난 투자를 통해 2부리그 우승을 하여 금방 1부리그로 승격할 거처럼 했지만 겨우 4년만에... 4번의 플레이오프만에 승격이라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심지어 우승이 아닌 승강플레이오프로 겨우겨우 1부로 승격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이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슬픔으로 바뀌었습니다. 부산팬 모두가 1부로 승격 후 그에 맞는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조덕제 감독님이 시즌을 구상하기 전 또 시즌 중 이적시장이 열렸을 때 자금이 여유치가 않아 그에 맞는 적당한 선수를 알아보고 .. 더보기
<부산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아니, 이걸... 강등??? " target="_blank" rel="noopener"> ㅄ아이파크.... 희박한 경우의 수를 뚫고 강등!!!!! 지난 경기 인천전도 선취골 박고 내리 2골 먹혀서 잔류 찬스를 놓치더니 오늘도 전반전 이동준 선취골을 넣었는데도 결국 강등... 진짜 한숨만 나온다... 승격의 기쁨을 느낀지도 아직 1년도 안됐는데... 그렇게 힘들게 올라와놓고 바로 강등 진짜 답답하다. 이제 엠블럼 위에 별을 다시 떼길 바란다. 축구 전용구장 지어달라고 그랬는데 필요 없어 보인다... 관중 많이 줄어들 듯 나도 지금껏 2부리그에서 그렇게 응원한 내가 너무 한심하고 또 허무해서 한동안 부산 축구는 볼 일이 없을 거 같다. 이동준, 김문환, 이정협, 박종우, 호물로... 다 떠나겠네.... 더보기